건담 따블0 -더블0의 더블은 둘이 합쳐 한셋트 라는거야?-

오호라...

때는 바야흐로 90년대 말...

건담W의 등장인물들의 정신상태는 거의 진상이었다.

'애들은 뭘 생각하고 사는걸까..'


그러나 다시 한번 건담따블 0 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떠올릴 줄은 몰랐다.

씨뎅을 보면서도 안떠올렸던 그 기억이.. 따블0에서 다시 한번 나의 뇌리속을 뒤 흔들었다.


           우리 마리나 공주님(당근 오른쪽의 슴가분이다. 왼쪽은 남자다.)
           이분은 눈이 좋다 못해 아주 소머즈 급이라도 된 단 말인가? 서로 지나가는
         차 안에서 잘 도 사람을 보시네. 
           더블어서 오지랖도 겁나게 넓으신 듯 하시다.
           인종만 보고도 붙잡고 이야기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다니... 
           우리 모모짱 하고 맞짱 떠도 되실 정도의 참견쟁이 스킬을 보유하고 계신 
         듯하지만 폼이 나지 않으니 영 ...
           가슴은 크니까 나중에 좀 벗으셔서 서비스 씬이라도 보여주실라나?
           귀국 하니 내전 일어나서 강간 당하려는 도중에 세츠나가 또 구해주려나?
           (생각해 보면 리리나도 내전일어나서 건물 더미에 깔리려는걸 히이로가
            구해주지 않던가? 음..뭐 이건 대부분의 연예물
           에선 다 나오는 거니까. 뭐 넘어가자. 하지만 눈에 걸리는걸..진짜 또 건물 
             더미에 깔리는걸 방패로 막아준건...우웩..)
           (아무리 생각해도 왜??? 왜 세츠나를 쫏아 온건지..대체 무슨 인연이라고
           이렇게 붙잡고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오 이번주 최고의 명대사 1순위.

             "나..나를 죽이러 온거야?"

             닝기미..제길 #$%
             리리나 피스크레프트의 "히이로 나를 죽이러와 줘요~!!!" 에 버금가는 자뻑에
             극치를 보이는 대사다.
             니가 먼데 죽이러 가겠냐..
             더블어서 백번 양보해서 암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면 저렇게 낯선 남자와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지...
             더블어서 저런게 낯선 남자 붙잡아서 이야기 하다가 강간이라도 당한다고 해도
              당신 책임이 50% 라는거 아심?
             왜냐고? 자기가 따라와서 붙잡았거든.. 억울할 수도 있지만 현행법이 그러니
             주의하셈.!!
             시드가 구건담 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면
             더블 0 는 건담 -W 의 이야기를 기본 토대로 삼는거 아냐? 라고 생각 할 정도다.

         더블어서 이 미친놈.
         "코드네임 세츠나.F.세이메이.  건담마이스터다."
        
         할말 없다. 셀레스칠 빙. 어서 이놈 잘라라..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인간이 국가라는 장치를 만든 이래 탄생한 최악의 법칙이 아닌가 싶다. 

         이것이 옳고 그리고의 문제는 따질 수 가 없다. 단지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선택하기 전에, 우리가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 할 것은

         국가라는 것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by 황녀님 | 2007/11/25 14:37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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