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그 이후.


 지름신 강림으로 지른 마이 피규어. 도착한지는 이미 3주가 지나가지만 도저히 집으로 가져가서 사진을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누님 에게 어떤 소릴 들을지 ....게다가 32 정거장이나 지나는 지하철에 이 것을 들고 탈 용기가 아직 나에겐 없었죠.
 아! 나는 비겁자야!!

 "가이형 저에게 용기를!!!"
 "잊어버린거냐 내가 무려 58편에 걸쳐서 가르쳐주었것만.잘 들어라!!!...최후에 승리하는자는 용기 있는 자다!!"
 
 결국 회사에 방치. 그리고 팀장님께 카메라를 빌려서 찍게 된 사진. 하지만 워낙 못찍어서 팀장님이 대신 찍어주셨네요. 근데 여담이자만 다음 모델이 포섭이 되면(지르면) 다시 찾아달랍니다. 이로써 또한명을 오덕의 세계로 ㅋㅋㅋ 


 클로즈업 해서 한방. 그림자가 져벼렸지만 그래도 나름 마이의 지나치게 착하신 슴가의 크기를 잘 보여준 샷이라 할 수 있겠다는. 실제로 저정도 크기면 허리에 굉장한 부담을 주어서 걷는 것은 물론이며 남자보다 먼저 허리가 나가버리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하던데.... (그런데 한X영은 대체 무슨 용기로 그렇게 푸풀린거냐...허리가 그렇게 튼튼해?) 그래도 살아생전 한번 저정도 되는 슴가에 얼굴을 묻어봐야 되지 않겠어요? 아..아닌가?

 뒤태 또한 아주 훌륭하죠. 이건 오른쪽 엉덩이 부분인데.. 뭐랄까 육질의 표현이 대단하다고 해야 할까. 허리와 엉덩이에서 이어지는 허벅지의 라인이 예술입니다. 침이 질질...
 참 조형만든 분이 대단하다고 느낀 건 오랜만이 일이었어요.  여담이지만 당연히 힙에 걸친 훈도시는 벗겨지지 않는답니다.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에이..하고 실망하는 분들이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 이글루 . 후후 )

 그라비아 아이돌 포즈 도 취해 보았네요. 흐음.... 뜻하지 않게 허벅지에 광택이 들어가버려서 웬지 모예 한 느낌이에요. 뭐랄까 
지금 나 대단히 흥분? 이란 느낌,
 얼굴에 기본적으로 연한 자홍색 홍조가 들어가 있어서 약간 부끄러워라는 느낌이 드는 얼굴이 되어 버렸당. ^^
 "나 오늘밤 한가한데...나랑 즐겨볼래요?"
 라고 말하면 거절할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게다가 캐릭터가 벗고 나오는데 비해 나름대로 일편단심 민들래 란점도 보너스 점수가 부가되는 한마디로 극과극의 장점만을 가진 있을 리가 없는 캐릭이라능.
 거의 말하자면 노출증 환자 라는 것만 빼면 마음 씀씀히 부터 착한 몸둥아리까지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마지막은 역시 마이의 심볼이자 생명 이노치, 그리고 핵심이라 할수 있는 슴가 직샷이죠..
 가슴크기가 몸통을 능가해버린 지라 거의 맬론 그것도 특대 맬론 두개를 앞에 달고 있는 느낌이랍니다..
 잘 옆으로 돌리는 유두까지 보일것도 같지만 사실 보이지 않네요. 아쉬운 부분인걸...

 음... 사실 직접 만든것이 아닌지라 사진관 달리 여기저기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무슨 공장장도 아니고 아티스트도 아닌것을..
 그건 그렇고 다음엔 퀸즈 블레이드 하나 지를까 합니다.
 후후 다들 알겠지만 당연히 그녀지요. 
 
 아. 그나저나 혹시라도 운이 좋게 이 이글루에 들어온다면 말인데...
 유리 케이스 같은거 어디서 구하는지 아시는지...답글 부탁.

by 황녀님 | 2007/08/28 20:58 | 지름신강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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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랭그레이 at 2007/10/20 01:19
.... 생(?)으로 저걸 들고 지하철을 탈 용기.......!...

하하 웃어 버렸습니다 ^^...
(제 ...주위에... 한명 정도라면 저걸 들고 버스는 탈만한 자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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